`주먹이 운다`의 출연진들의 훈훈한 인증샷이 화제다.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것이 진정한 주먹이 운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형빈과 정경미, 서두원과 남의철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윤형빈과 정경미 커플의 다정한 모습을 향해 다른 멤버들이 주먹을 쥐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채보미와 서두원의 인증샷도 공개됐다.
22일 채보미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는 `채보미 서두원 친분인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두원과 채보미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채보미는 인형같은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서두원은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공개된 이 사진은 지난 18일 토요일 서울 그랜들 힐튼 호텔에서 열린 `로드FC 코리아 001`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보미 서두원 친분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채보미 서두원 친분 인증샷, 채보미 인형같네", "채보미 서두원 친분 인증샷, 얼굴 크기 차이가 심하네", "채보미 서두원 친분 인증샷, 미녀와 야수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윤형빈 트위터/핫이슈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