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폭풍눈물, "나 방송 중에 한 번도 운 적 없는데.."

입력 2014-01-23 09:5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개그맨 허경환이 방송도중 폭풍눈물을 보였다.



22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는 허경환이 어머니를 알뜰 살뜰 챙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경환은 어머니와 24시간을 보내고 난 뒤 "만약 엄마가 아프시거나 안 계실 때 이번 녹화가 생각날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이어 허경환은 "나 방송 중에 한 번도 운 적 없는데"라면서 "나 울면 되게 잘 생겼어"라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허경환 폭풍눈물 짠하다" "허경환 폭풍눈물 애틋한 마음이 느껴진다" "허경환 폭풍눈물 역시 개그맨이네" "허경환 폭풍눈물 울다가 웃다가..." "허경환 폭풍눈물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2 `맘마미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