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한 셀카(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22일 정일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팔짱 낄 사람 손 들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노을이 지는 태안의 한 해변을 등지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일우는 난간에 서서 한 쪽 팔을 올리고 있으며, 역광을 받아 실루엣만 공개됐음에도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일우 저요! 저요! 손 들었어요~" "정일우 우아~ 여기 어디? 실루엣도 멋진 정배우" "정일우 나도 정일우랑 팔짱 끼고 싶다! 당장 갈래!" "정일우 블랙일우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의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 에 출연 중이며, 매주 토일 오후 9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사진=정일우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22일 정일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팔짱 낄 사람 손 들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 노을이 지는 태안의 한 해변을 등지고 있는 정일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정일우는 난간에 서서 한 쪽 팔을 올리고 있으며, 역광을 받아 실루엣만 공개됐음에도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일우 저요! 저요! 손 들었어요~" "정일우 우아~ 여기 어디? 실루엣도 멋진 정배우" "정일우 나도 정일우랑 팔짱 끼고 싶다! 당장 갈래!" "정일우 블랙일우도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일우의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 에 출연 중이며, 매주 토일 오후 9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사진=정일우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