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173억6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23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84억원으로 40.5%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은 3181억67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회사 측은 "증권시장 전반적인 침체로 인한 수익 감소 및 대규모 관계회사(종속회사) 자산 손상으로 적자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84억원으로 40.5% 감소하고 당기순손실은 3181억6700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습니다.
회사 측은 "증권시장 전반적인 침체로 인한 수익 감소 및 대규모 관계회사(종속회사) 자산 손상으로 적자가 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