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새해맞이 프로모션으로 24일까지 정가 3,500원의 와퍼주니어 단품을 40% 할인된 2,100원에 판매한다.
‘와퍼주니어’는 버거킹의 베스트셀러 햄버거이며, 이를 행사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제공한다.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이 할인행사는 오늘 24일까지 진행하며 고객들이 갑오년 새해를 기분 좋게 시작하도록 응원하는 차원으로 마련되었다.
버거킹(대표 문영주, ㈜비케이알)의 이번 ‘와퍼주니어’ 초특가 판매 프로모션 마케팅팀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된 갑오년을 맞아 새해 계획을 실천하는 고객들을 격려하고자 본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며 새해에도 고객 만족을 가장 큰 가치로 둔 다양한 프로모션 기획에 힘쓸 예정이다. 앞으로도 버거킹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버거킹 와퍼 주니어 단품 40% 할인이라니 사먹어야겠다", "버거킹 와퍼 주니어 단품 40% 할인이라니 기다려왔다", ""버거킹 와퍼 주니어 단품 40% 할인 오늘이 마지막날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버거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