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이 2년 연속으로 신용등급 `A`를 유지했다.
건설공제조합은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의 2013년도 정기평가에서도 국제신용등급 A등급를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최초 평가이후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면서 국내 건설전문 보증기관 중 가장 높은 국제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
정완대 이사장은 "앞으로 건설산업에 신용을 공급하는 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건설산업과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건설공제조합은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의 2013년도 정기평가에서도 국제신용등급 A등급를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최초 평가이후 2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면서 국내 건설전문 보증기관 중 가장 높은 국제신용등급을 보유하게 됐다.
정완대 이사장은 "앞으로 건설산업에 신용을 공급하는 조합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건설산업과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