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시간외 거래서 애플의 주가는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애플은 1분기 순이익이 주당 14.50달러로 예상치인 14.07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도 575억9천만달러를 기록, 월가가 예상한 574억8천만달러를 웃돌았습니다.
다만, 이 기간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5470만대에 이를 것이라는 시장 예상과 달리 5100만대에 그치면서 실망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분기 회계연도 매출액 전망치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낮게 제시됐습니다.
현지시간 27일 애플은 1분기 순이익이 주당 14.50달러로 예상치인 14.07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액도 575억9천만달러를 기록, 월가가 예상한 574억8천만달러를 웃돌았습니다.
다만, 이 기간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5470만대에 이를 것이라는 시장 예상과 달리 5100만대에 그치면서 실망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분기 회계연도 매출액 전망치 역시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낮게 제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