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8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한국경제TV `2014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Global Financial Conference, 이하 GFC)`를 홍보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28일 오전 한국경제TV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임상희 보도본부장과 GFC 태스크포스팀(TF),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25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컨퍼런스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임상희 본부장은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석학들이 참석하는 만큼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면서 "2014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25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컨퍼런스를 널리 알리고 행사 당일에는 현장 지원업무도 담당하게 됩니다.
`2014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는 폴 볼커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로버트 졸릭 전 세계은행 총재, 린이푸 전 세계은행 부총재, 하마다 고이치 예일대 명예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양적완화 축소의 영향과 한국의 과제를 주제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월18일부터 19일 개최됩니다.
28일 오전 한국경제TV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발대식에는 임상희 보도본부장과 GFC 태스크포스팀(TF), 서포터즈로 선발된 대학생 25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컨퍼런스를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임상희 본부장은 "글로벌 경제를 움직이는 석학들이 참석하는 만큼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면서 "2014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25명의 대학생 서포터즈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컨퍼런스를 널리 알리고 행사 당일에는 현장 지원업무도 담당하게 됩니다.
`2014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는 폴 볼커 전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로버트 졸릭 전 세계은행 총재, 린이푸 전 세계은행 부총재, 하마다 고이치 예일대 명예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국 양적완화 축소의 영향과 한국의 과제를 주제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2월18일부터 19일 개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