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녀 송소희가 28일 오전 한 방송프로에 출연해 사복보다 한복이 더 많다고 밝히자 그녀가 과거 공개했던 집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송소희는 자신의 집을 소개하며 “6살 때부터 한복을 평상복처럼 입어왔다”며 일상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이 “조금 어색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소희의 집은 정갈하고 단아한 느낌의 거실과 고전적 분위기를 풍기는 병풍으로 눈길을 끌었다. 국악소녀 답게 수많은 트로피와 상장이 놓여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송소희는 옷 방에 보관중인 100여 벌의 한복들을 공개했다. 송소희는 “요즘 퓨전 한복을 즐겨 입는다”며 애착이 가는 한복을 소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송소희 한복 대박이다" "송소희 멋지다" "송소희 집도 남다르네" 라는 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지난 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송소희는 자신의 집을 소개하며 “6살 때부터 한복을 평상복처럼 입어왔다”며 일상복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자신의 모습이 “조금 어색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송소희의 집은 정갈하고 단아한 느낌의 거실과 고전적 분위기를 풍기는 병풍으로 눈길을 끌었다. 국악소녀 답게 수많은 트로피와 상장이 놓여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송소희는 옷 방에 보관중인 100여 벌의 한복들을 공개했다. 송소희는 “요즘 퓨전 한복을 즐겨 입는다”며 애착이 가는 한복을 소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송소희 한복 대박이다" "송소희 멋지다" "송소희 집도 남다르네" 라는 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