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메신저 라인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얻고 있다.
송지효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송지효가 글로벌메신저 라인 공식계정을 오픈했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KBS2 드라마 `천명` MBC 드라마 `계백` 등으로 중화권 인기가 높아져 오픈을 결정했다. 라인 공식계정 중 여배우 최초로 오픈하게 됐는데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일찍이 드라마로 한류 주역의 대열에 올라선 송지효의 더욱 높아진 중화권 인기에 최근 홍콩 방문 당시 현지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현지매체들의 취재열기가 뜨거워짐은 물론, 시상식 및 행사섭외 1순위로 올라섰다. 또한 현지 광고 관계자들로부터 송지효의 미모와 방송에서 보여주는 꾸밈없는 매력이 더해 여신 칭호까지 얻으며 아시아스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송지효는 28일 글로벌메신저 라인의 공식계정을 오픈해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로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홍콩 마카오 등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송지효 라인 공식계정은 오픈 하루 만에 팔로워 13만 명을 돌파했으며 그 숫자가 계속 증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송지효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송지효가 글로벌메신저 라인 공식계정을 오픈했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과 KBS2 드라마 `천명` MBC 드라마 `계백` 등으로 중화권 인기가 높아져 오픈을 결정했다. 라인 공식계정 중 여배우 최초로 오픈하게 됐는데 반응이 뜨겁다"고 밝혔다.
일찍이 드라마로 한류 주역의 대열에 올라선 송지효의 더욱 높아진 중화권 인기에 최근 홍콩 방문 당시 현지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현지매체들의 취재열기가 뜨거워짐은 물론, 시상식 및 행사섭외 1순위로 올라섰다. 또한 현지 광고 관계자들로부터 송지효의 미모와 방송에서 보여주는 꾸밈없는 매력이 더해 여신 칭호까지 얻으며 아시아스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자랑하고 있다.
송지효는 28일 글로벌메신저 라인의 공식계정을 오픈해 현재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로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홍콩 마카오 등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송지효 라인 공식계정은 오픈 하루 만에 팔로워 13만 명을 돌파했으며 그 숫자가 계속 증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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