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수입식품 가운데 일본산의 비중이 최근 10년 가운데 처음으로 10%를 밑돌았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3년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총 129개 국가에서 접수된 식품(수산물, 축산물 제외) 수입 신고는 32만5천951건으로 2011년보다 4.2%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본산 수입식품은 3만1천344건으로 전년도보다 13% 줄었습니다.
전체 식품 수입 신고 건수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율도 전년도 11.5%에서 9.6%로 낮아졌습니다.
일본산 수입식품의 비중은 2003년 이후 14~15% 범위에서 소폭 증가세를 보였지만 2011년 들어 11%대로 4%포인트 이상 추락했습니다.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대지진과 그에 따른 방사능 유출 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 우려로 일본산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12년 일본산 수입식품 가운데에는 청주, 소스, 과자류 등 가공식품이 46.1%(건수 기준)로 가장 많았고 농·임산물은 0.1%에 불과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13년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한 해 동안 총 129개 국가에서 접수된 식품(수산물, 축산물 제외) 수입 신고는 32만5천951건으로 2011년보다 4.2%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일본산 수입식품은 3만1천344건으로 전년도보다 13% 줄었습니다.
전체 식품 수입 신고 건수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율도 전년도 11.5%에서 9.6%로 낮아졌습니다.
일본산 수입식품의 비중은 2003년 이후 14~15% 범위에서 소폭 증가세를 보였지만 2011년 들어 11%대로 4%포인트 이상 추락했습니다.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대지진과 그에 따른 방사능 유출 사고 이후 방사능 오염 우려로 일본산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12년 일본산 수입식품 가운데에는 청주, 소스, 과자류 등 가공식품이 46.1%(건수 기준)로 가장 많았고 농·임산물은 0.1%에 불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