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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신도시, 수도권 전세 상승률 '1위'‥2년간 60%↑

입력 2014-02-05 09:41  

광교신도시가 수도권에서 아파트 전셋값이 최근 2년간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상승률이 59.6%에 달한다.

상승액으론 3.3㎡당 316만원이다.

닥터아파트 따르면 2014년 2월 현재 수도권 3.3㎡당 전셋값은 711만원으로 2년전 591만원에 비해 평균 20.3% 상승했다.

110㎡를 기준으로 전셋값이 3,960만원 늘어난 셈이다.


지역별로 수도권 전셋값 상승률이 높은 곳은 광교신도시 59.6%, 중동신도시 30.8%, 서울 성동구 22.6%, 평촌신도시 21.5% 등이다

전셋값 상승액이 가장 높은 단지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힐스테이트1단지 142.15㎡로 기록됐다.

2월 현재 전셋값이 8억 6,500만원으로 2년간 2억 4천만원이 올랐다.

이어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116.8㎡가 2억 5백만원 오른 9억 3천만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엘스 109㎡가 1억 9,500만원 오른 6억 7,5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아이파크 109.9㎡가 1억 8천만원 오른 9억 2,500만원을 기록했다.

광교신도시에서는 이의동 광교래미안 147.7㎡가 2억 2,500만원에서 1억 5,500만원이 올라 3억 8천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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