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가 중소·중견기업과 계약을 맺고 석·박사 과정을 수료한 학생의 취업을 보장하는 `계약학과`를 운영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미래부)는 UST가 4개 출연(연)과 5개 기업이 함께 손잡고 총 4명의 계약학과 학생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UST는 총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2014학년도 전기에 채용조건형 3명(석사과정), 재교육형 1명(박사과정) 등 4명을 우선 선발했다고 전했습니다.
나머지 6명은 올 하반기에 선발할 계획이며 늦어도 내년 전반기에는 모두 선발하게 됩니다.
선발된 학생들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을 비롯한 3개 연구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하게 됩니다.
전기에 뽑힌 4명의 학생들은 학위를 취득한 후 인텍플러스, 엔지켐생명과학, 고려인슈 등의 기업에 우선 취업할 수 있고 다른 기업으로의 취업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다른 기업으로의 취업을 희망할 경우 기업으로부터 지원받은 금액을 전액 반환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계약학과 과정을 이수하게 될 학생들은 등록금 전액이 면제되며 재학중 연수장려금과 장학금도 별도 지급되는데 기업체가 이 돈의 30% 정도를 분담하기 때문입니다.
각 기업들은 적게는 2년에서 많게는 4년까지 자사(自社)에서 근무할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