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의 초근접 셀카(셀프 카메라)가 공개됐다.
나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열심히~ 촬영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화려한 무늬의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나나는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로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초근접 셀카 무슨 촬영 중이세요" "나나 초근접 셀카 정말 예쁘다" "나나 초근접 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나나 초근접 셀카 누나 오늘도 파이팅" "나나 초근접 셀카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나나 초근접 셀카 여신이네" "나나 초근접 셀카 심지어 피부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나나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나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열심히~ 촬영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화려한 무늬의 의상을 입고 있다. 특히 초근접 셀카임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와 함께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나나는 하얀 피부와 붉은 입술로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나 초근접 셀카 무슨 촬영 중이세요" "나나 초근접 셀카 정말 예쁘다" "나나 초근접 셀카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나나 초근접 셀카 누나 오늘도 파이팅" "나나 초근접 셀카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나나 초근접 셀카 여신이네" "나나 초근접 셀카 심지어 피부도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나나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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