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 화려한 등장인물 호평 속 연속방송 했지만.. 3사 中 시청률 꼴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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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2-18 10:30  

태양은 가득히, 화려한 등장인물 호평 속 연속방송 했지만.. 3사 中 시청률 꼴찌 기록







드라마 `태양은 가득히`가 호평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시청률로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지난 17일 첫방송된 KBS 2TV 새 수목극 `태양은 가득히`는 3사 중 동시간대 꼴찌에 해당하는 전국시청률 3.7%(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

전작인 `총리와 나` 마지막회 시청률(6.1%)보다도 2.4% 포인트 낮은 수치다.



이날 `태양은 가득히`는 이미 시청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경쟁 프로그램을 의식한듯 2회 연속 방송을 내보냈지만 기대만큼 효과를 보진 못했다.

1회에 이어 방송된 2회도 5.1%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태양은 가득히’는 배우들의 열연과 탄탄한 스토리로 강렬하게 포문을 열었고, 주인공 정세로(윤계상 분)의 독백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1회가 방송되던 10시대에 전파를 탄 MBC `기황후`는 26.5%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1위 자리를 지켰고, SBS `따뜻한 말 한마디`까지 11.2%를 기록했다.

더군다나 `기황후`의 기존 시청자층이 워낙 탄탄해 후발주자인 `태양은 가득히`가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잡는게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태양은 가득히` 드라마 자체에 대한 평가는 좋다.

태국을 배경으로 2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두고 벌어지는 사건들을 긴박감 넘치게 그려냈다는 평이다.

또한 주연 윤계상이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살이를 하면서 변하게되는 과정이 촘촘하게 그려져 몰입도를 높였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태양은 가득히` 속 러브라인의 주축을 이루게 될 윤계상과 한지혜의 직접적인 만남을 2회가 끝나갈 무렵에 보여주는 등 빠른 전개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연기자들의 열연도 보였다.

윤계상 역시 긍정적인 청년에서 처연한 감정을 드러내는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진웅, 김유리, 김영철, 김대연, 전미선, 송종호도 나름의 위치에서 무게감 있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았다.



네티즌들은 "태양은 가득히 연속방송 했구나", "태양은 가득히 호평 속 시청률 꼴찌였군", "태양은 가득히 윤계상 연기 생각보다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간이 흐르면서 입소문을 타면 서서히 시청률을 끌어올릴수도 있을 것"이라는 관계자들의 반응이 전해졌다.

`태양은 가득히`가 ‘기황후’의 독주체제 속에서 시청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KBS 태양은 가득히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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