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바이게스는 칼라 부분에 배색이 포인트인 모직 재킷을 출시했습니다. 도톰하고 따뜻한 모직 소재에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투 버튼 재킷으로 칼라부분과 가슴 포켓 부분에만 배색 포인트를 더해 트렌디하고 클래식한 멋을 두루 갖췄습니다. 더불어 양쪽 뚜껑 형식의 플랩 포켓으로 소지품이 빠지지 않도록 실용성을 더한 것도 특징입니다. 전체적으로 슬림한 라인으로 코튼 팬츠나 데님과 매치해 주면 스마트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네이비와 브라운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시슬리(SISLEY)는 2014SS 플레이 러브 게임(PLAY LOVE GAME)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게임처럼 즐겁고 쿨하게 사랑을 즐기는 동시대 여성의 뉴 러브(NEW L.O.V.E)를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감각적인 켈리그래피, 트럼프 카드의 4가지 모티브, 사랑스럽고 소프트한 로즈를 시슬리 특유의 매력적인 페미닌함에 더해 위트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신체를 자연스럽고 섹시하게 보여주는 시슬리의 유니크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셔츠 블라우스, 니트 풀오버, 원피스뿐 아니라 트렌치코트, 스타디움 점퍼 등 간절기 아우터 제품들이 함께 출시돼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습니다.

타티네 쇼콜라는 봄맞이 커플룩을 내놨습니다. 봄맞이 커플룩은 봄의 설레임을 콘셉트로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의 클래식 룩과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캐주얼 룩, 사랑스러움을 강조한 가르다(Gaeda)룩 3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클래식 룩은 타티네 쇼콜라의 인기테마로 블루와 핑크 컬러에 은은하고 따뜻한 그레이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세련된 스타일이 연출됩니다. 특히 여아복의 경우 향수의 도시로 유명한 프랑스의 그라스(Grasse) 지역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된 만큼 봄꽃의 정취를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캐주얼 룩은 그린과 오렌지 컬러를 포인트로 봄의 생동감과 경쾌함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파스텔 감성이 돋보이는 가르다 룩은 고슴도치 포인트의 티셔츠와 바지로 귀여움과 편안함을 연출했습니다.

금강제화는 14 S/S 신상품으로 브루노말리 포르티코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자신의 취향대로 슈즈를 만들 수 있는 MTO(Made To Order)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포르티코는 이태리 볼로냐 지역의 건축양식인 회랑(回廊)에서 모티브를 얻은 육각 펀칭을 디자인 요소로 사용한 펌프스입니다. 고급 카프 소재를 사용해 세련된 컬러를 표현해냈고 슈즈 앞부분에는 내, 외피의 컬러 매치로 포인트를 줘 슈즈만으로도 눈에 띄는 패션 감각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겉에서 보이지 않도록 슈즈 앞쪽에 넣은 1cm 플랫폼은 편안한 착화감과 키 높이 효과를 준다는게 업체 측의 설명입니다. MTO는 외피는 20가지, 내피와 인솔은 5가지 컬러 중 하나씩을 선택해 원하는 대로 컬러 매치를 할 수 있으며, 별도 변경 가능 부위 4곳은 자신만의 컬러 조합을 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힐도 7, 8, 9cm 등 3가지 중 하나를 골라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6000가지 디자인이 가능한 포르티코 MTO 서비스는 주문부터 제작까지 총 10일이 소요 된다고 하네요.

클래스는 하루 종일 입어도 편안한 획기적인 남성용 슬랙스 라인 더 슬랙스 24를 내놨습니다. 관계자는 "`기대했던 스타일, 뜻밖의 편안함, 언제 어디서나`라는 슬로건 아래 트렌디한 스타일, 시크한 밸런스, 혁신적인 소재를 모두 더한 새로운 포멀리티를 정의하며 더 슬랙스 24를 브랜드 시그니처 팬츠로 재설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착용자의 체형에 맞는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해 하루 종일 입어도 좋은 슬랙스로 슬림한 핏감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전달해 전체적으로 세련된 비즈니스룩을 완성해 줍니다. 또한 긱 시크(Geek Chic)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테마를 통해 스마트 기기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 이어폰을 뺄 수 있는 셔츠 등 제품마다 위트 있는 디테일로 스타일리시함 속에 색다른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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