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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올해 흑자 전환할 것"

입력 2014-02-26 17:34  

한올바이오파마(대표이사 김성욱, 박승국)가 올해 전략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매출액 742억원, 영업적자 129억원, 당기순손실 215억원을 기록한 한올바이오파마는 "2010년 말 다국적사로부터 도입한 수액제의 판권계약 종료와 약가 인하 등의 영향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이 계속 감소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약가 인하, 반품과 디마케팅에 따른 폐기손실 증가로 매출액과 매출총이익이 감소했고, 기능성 샴푸 광고비로 38억원을 투자한 것도 반영됐다"고 덧붙였습니다.

3년째 적자가 지속되면서 시장에서 유동성 문제를 우려하는 것에 대해서는 "2013년말 차입금은 172억원으로 2012년 267억원에 비해 95억원 감소했고, 2013년말 기준 예금 보유액은 182억원으로 유동성 문제는 전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올해는 ‘R&D 성과’, ‘신제품 효과’, ‘경영합리화’를 키워드로 잡고, 흑자 전환에 성공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선 신약의 국내외 판권 이전계약을 통해 R&D 관련 수익성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중 5건에 대해 판권 이전계약이 추진 중입니다.

지난해 독일 닥터울프사의 기능성샴푸 알페신과 플란투어, 보습제 리놀라 등을 런칭하며 진출한 화장품 시장에서는 매출비중을 전체의 1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입점을 비롯, 유통채널 다양화를 통해 매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의약품 부문에서는 지난해 3분기 출시한 전략적 제네릭 제품인 네오포지(엑스포지 제네릭)와 올해 출시예정인 알비스 제네릭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올은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액 826억원, 영업이익 10억원, 당기순이익 6억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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