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플렉스컴의 하경태 대표가 올해 들어 대규모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 62만7,899주를 장내 매수를 공시한데 이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추가로 22만8,769주를 매수하며, 올해 들어 총 85만6,668주를 사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하 대표의 보유주식은 기존 154만9,382주에서 240만6,050주로 증가, 보유지분율은 총 19.41%로 6.91%포인트 늘어났습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의 일환으로,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플렉스컴은 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했으며, 지난 2009년에 완공된 플렉스컴 비나 제1공장은 플렉스컴의 주력 생산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3년말에는 플렉스컴 비나 제2공장을 완공했습니다.
2013년 매출액은 5,230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하 대표는 "올해 전방산업은 테블릿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스마트폰 시장 또한 신제품의 출시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며 "플렉스컴도 이러한 시장환경과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로 기존의 하이엔드급 모델들과 더불어 큰폭의 외형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 대표는 이어 "주력 생산거점인 베트남 현지법인의 제1공장과 함께 지난해 완공된 제2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을 기반으로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사의 요구에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27일 62만7,899주를 장내 매수를 공시한데 이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6일까지 추가로 22만8,769주를 매수하며, 올해 들어 총 85만6,668주를 사들였습니다.
이에 따라 하 대표의 보유주식은 기존 154만9,382주에서 240만6,050주로 증가, 보유지분율은 총 19.41%로 6.91%포인트 늘어났습니다.
회사측은 이에 대해 주주가치 제고와 책임경영 의지의 일환으로,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플렉스컴은 업계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했으며, 지난 2009년에 완공된 플렉스컴 비나 제1공장은 플렉스컴의 주력 생산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3년말에는 플렉스컴 비나 제2공장을 완공했습니다.
2013년 매출액은 5,230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하 대표는 "올해 전방산업은 테블릿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스마트폰 시장 또한 신제품의 출시로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며 "플렉스컴도 이러한 시장환경과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로 기존의 하이엔드급 모델들과 더불어 큰폭의 외형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 대표는 이어 "주력 생산거점인 베트남 현지법인의 제1공장과 함께 지난해 완공된 제2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을 기반으로 제품의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사의 요구에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수익성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