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여왕’ 김연아가 열애 인정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9일 삼성 디지털 프라자 강남 본점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미리 초청 받은 50명과 전날 밤부터 선착순으로 줄을 선 50명 등 100명의 팬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 김연아의 소속사 올댓스포츠가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김원중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처음으로 열린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취재진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었다.
하지만 김원중과의 열애에 대한 김연아의 멘트를 들을 수는 없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김연아-김원중, 팬들도 지켜봐줘야겠죠", "김연아-김원중, 부담스럽겠다", "김연아-김원중, 김연아 입으로 듣고 싶은데"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삼성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