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업체인 쎄니트가 지난해 영업이익 40억9천만원으로 전년대비 73.7%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7억5천만원으로 1년 전보다 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억3천여만원으로 전년보다 1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쎄니트는 "합병을 통한 사업다각화와 원가 절감으로 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77억5천만원으로 1년 전보다 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3억3천여만원으로 전년보다 1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쎄니트는 "합병을 통한 사업다각화와 원가 절감으로 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