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15년 제18차 세계클러스터경쟁력총회(TCI 국제 컨퍼런스)를 대구에서 유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클러스터경쟁력총회는 1998년부터 매년 전 세계를 순회하면서 개최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는 중국 홍콩, 인도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산단공은 이번 총회 유치로 지난 10년간의 산업단지 클러스터 추진 경험을 전 세계 클러스터기관과 공유할 수 있게 됐으며 세계 산업클러스터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대한 정책 및 의견 교류를 통해 한국의 `산업단지`가 선진 클러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2015년 세계클러스터경쟁력총회 유치는 한국의 클러스터를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클러스터가 글로벌 클러스터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산단공은 오는 21일 TCI사무국을 방문해 세부사항 논의를 진행하고, 11월 맥시코(몬테레이)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총회에 참석해 한국의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소개하고, 내년 행사를 안내하는 공식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