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76.57
1.84%)
코스닥
938.83
(1.49
0.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지애 아나운서 프리선언에 누리꾼 반응 보니 "생생정보통 하차 속셈.."

입력 2014-03-19 14:08  





KBS 아나운서 이지애(33)의 퇴사 결정 소식에 누리꾼의 반응이 뜨겁다.


19일 한 매체는 이지애 아나운서가 대학원 진학 등 앞으로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 끝에 전날 KBS 측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KBS 측 관계자는 "이지애 아나운서 퇴사에 대한 공문이 내려온 것은 아니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지애 아나운서 프리로 가도 잘 통할 거라고 본다(bash****)" "이지애 아나운서 어쩐지 생생정보통에서 안보여서 서운했는데(thou****)" "이지애 아나운서 9년이면 오래했음...수고했어요(jhs****)" 등 이지애 아나운서의 프리 선언에 응원을 하는 반면 "이지애 아나운서 특히 KBS 아나운서들이 프리선언을 많이하네(pooh****)" "이지애 아나운서 솔직히 예능감이나 진행실력이나 프리선언 할 능력은 아니지(kyoh****)" "이지애 아나운서 결국 생생정보통 하차한게 프리선언할 속셈이었군. 실망스럽다(asic****)" 등 누리꾼들의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애는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과정을 마치고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KBS `생생 정보통` `세대공감 토요일` `황금카메라` `TOP밴드` 등의 진행을 맡았다. 2010년에는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이지애 트위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