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중국의 영문 월간지 `더 베이징어`가 선정한 우수 한식 레스토랑에 꼽혔다고 밝혔습니다.
이 월간지는 지난달 `2014 독자가 선정하는 레스토랑`을 주제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고, 한식 레스토랑 부문에서는 10여 개 식당이 후보로 올랐습니다.
2010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비비고는 "진출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월간지는 지난달 `2014 독자가 선정하는 레스토랑`을 주제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고, 한식 레스토랑 부문에서는 10여 개 식당이 후보로 올랐습니다.
2010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비비고는 "진출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