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가 221일 오전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윤 회장과 김량 부회장을 재선임했습니다.

(△ (좌) 김윤 삼양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우) 김량 삼양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
또 보통주 1천250원(현금 25%), 우선주 1천300원(현금 26%)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좌) 김윤 삼양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우) 김량 삼양홀딩스 대표이사 부회장)
또 보통주 1천250원(현금 25%), 우선주 1천300원(현금 26%)을 각각 배당하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