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무안타 침묵··텍사스, 개막전 최다실점 '망신'

입력 2014-04-01 06:18   수정 2014-04-01 07:1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추신수` 2014년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우승트로피를 품을 강력한 후보로 꼽히는 텍사스 레인저스가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망신`을 당했다.

텍사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개막전에서 6회까지 무려 13점을 주고 8-13으로 끌려가고 있다.

13점은 워싱턴 세네터스의 뒤를 이어 1972년부터 텍사스 레인저스라는 이름으로 MLB에 뛰어든 텍사스가 역대 자체 개막전에서 기록한 최다 실점이다.

1972년부터 2013년까지 개막전에서 21승 21패를 올린 텍사스가 개막전 한 경기에서 허용한 종전 최다 실점은 11점(1976년·1999년)이다.

추신수는 7회까지 5차례 타석에 들어섰으나 삼진 1개 볼넷 1개 포함 5타수 무안타 침묵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