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가 공간정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한국교통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토정보 분야의 교육과 전문인력간의 교류를 비롯해 관련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R&D 추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게 된다.
또, 연구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실습과 인턴쉽 기회도 제공한다.
교통대는 철도·교통·물류, 보건·복지·식품 등 특성화 대학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김영호 지적공사 16대 사장이 총장을 맡고 있다.
김영표 사장은 “LX공사와 교통대가 국토정보의 선진화 구현과 국토공간정보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토정보 분야의 교육과 전문인력간의 교류를 비롯해 관련 기술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R&D 추진,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게 된다.
또, 연구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고 학생들에게는 현장실습과 인턴쉽 기회도 제공한다.
교통대는 철도·교통·물류, 보건·복지·식품 등 특성화 대학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김영호 지적공사 16대 사장이 총장을 맡고 있다.
김영표 사장은 “LX공사와 교통대가 국토정보의 선진화 구현과 국토공간정보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많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