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2일 아이원스에 대해 고객사 증설로 올해 옵티컬 본딩 장비의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강태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원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장비 부품의 정밀가공과 세정·코팅 전문업체"라며 "2012년 기준 매출비중은 정밀가공 54%, 세정·코팅 33% 수준이며, 옵티컬 본딩 부문은 고객사 증설을 감안할 때 올해 매출의 3분의 1이 이상으로 확대 가능성 높다"고 밝혔습니다.
강 연구원은 "아이원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6.4% 증가한 93억원, 순이익은 36% 늘어난 68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고객사 투자일정에 따른 매출 변동을 감안해 7백~8백억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강태신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이원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장비 부품의 정밀가공과 세정·코팅 전문업체"라며 "2012년 기준 매출비중은 정밀가공 54%, 세정·코팅 33% 수준이며, 옵티컬 본딩 부문은 고객사 증설을 감안할 때 올해 매출의 3분의 1이 이상으로 확대 가능성 높다"고 밝혔습니다.
강 연구원은 "아이원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6.4% 증가한 93억원, 순이익은 36% 늘어난 68억원을 기록했다"며 "올해 고객사 투자일정에 따른 매출 변동을 감안해 7백~8백억원 수준의 매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