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한상범 사장이 모교인 스티븐스 대학으로부터 자랑스런 동문인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상범 사장은 30여 년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 기여한 공로와 특히 세계 최초로 울트라HD 패널과 55인치 TV용 OLED 패널 등을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스티븐스 동문인상은 지난 1945년부터 수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0명(미국인 9명, 외국인 1명)이 수상했습니다.
한상범 사장은 30여 년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 기여한 공로와 특히 세계 최초로 울트라HD 패널과 55인치 TV용 OLED 패널 등을 상용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습니다.
스티븐스 동문인상은 지난 1945년부터 수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0명(미국인 9명, 외국인 1명)이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