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한옥민)가 작년에 이어 ‘푸른 산 사랑운동’을 전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모두투어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은 도봉산에 집결, 묘목을 심기 전에 등반을 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해 온 묘목을 직접 심고, 등반로 휴지 줍기 등을 시행하면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정용현 모두투어 CSR팀장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환경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1사 1산 가꾸기 활동 중 하나로 우리주변의 산과 자연을 아끼며 사랑하자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며 "임직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자연환경보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모두투어 임직원과 가족 50여명은 도봉산에 집결, 묘목을 심기 전에 등반을 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준비해 온 묘목을 직접 심고, 등반로 휴지 줍기 등을 시행하면서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정용현 모두투어 CSR팀장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환경보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1사 1산 가꾸기 활동 중 하나로 우리주변의 산과 자연을 아끼며 사랑하자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며 "임직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자연환경보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회사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