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녀 장쩌톈의 데이트 포착 사진이 화제다.
최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밀크티녀와 19세 연상 중국 징둥창청 CEO 류창둥의 데이트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과거 미국 뉴욕에서 찍힌 것으로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밀크티녀는 미소를 지은 채 휴대 전화를 들고 있으며, 류창둥은 밀크티녀의 뒤에 서서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밀크티녀 열애 19세 연상이라니 대박이다" "밀크티녀 열애 어떻게 이럴 수가" "밀크티녀 열애 거의 20살 차이잖아" "밀크티녀 열애 대박... 19세 연상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짱쩌톈은 지난 2009년 밀크티를 들고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밀크티녀로 불리게 됐다.(사진=온라인 게시판)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최근 웨이보(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밀크티녀와 19세 연상 중국 징둥창청 CEO 류창둥의 데이트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과거 미국 뉴욕에서 찍힌 것으로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밀크티녀는 미소를 지은 채 휴대 전화를 들고 있으며, 류창둥은 밀크티녀의 뒤에 서서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밀크티녀 열애 19세 연상이라니 대박이다" "밀크티녀 열애 어떻게 이럴 수가" "밀크티녀 열애 거의 20살 차이잖아" "밀크티녀 열애 대박... 19세 연상이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짱쩌톈은 지난 2009년 밀크티를 들고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면서 밀크티녀로 불리게 됐다.(사진=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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