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프렌즈` 팝업스토어가 오픈 첫날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지난 4일 신촌 현대백화점에 오픈한 카카오프렌즈 팝업스토어가 운영 3일 만에 2만여개의 상품이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오픈 첫 날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부채를 제공하는 이벤트는 오픈 30분 만에 마감됐고, 일부 품목은 운영 세시간만에 품절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입소문을 타고 모여든 고객들로 스토어 오픈도 하기 전에 이미 200여명의 고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주말 동안에도 역시 부채 제공 이벤트가 10여분 만에 종료됐으며,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20분만에 모두 마감됐습니다.
카카오는 오는 20일까지 신촌 현대백화점에 `플레이 위드 카카오프렌즈`를 부제로 팝업스토어에서 다채로운 캐릭터 상품들을 선보입니다.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티셔츠, 양말, 모자, 액세서리 등 패션 상품들은 물론, 캐릭터별 인형, 피규어 등 팬시 완구제품을 비롯해 스마트폰 케이스, 우산, 컵, 쿠션 방석 등 각종 생활 융품까지 7개 캐릭터를 활용한 60여종의 250가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지난 4일 신촌 현대백화점에 오픈한 카카오프렌즈 팝업스토어가 운영 3일 만에 2만여개의 상품이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오픈 첫 날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00명에게 부채를 제공하는 이벤트는 오픈 30분 만에 마감됐고, 일부 품목은 운영 세시간만에 품절되는 현상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특히 입소문을 타고 모여든 고객들로 스토어 오픈도 하기 전에 이미 200여명의 고객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주말 동안에도 역시 부채 제공 이벤트가 10여분 만에 종료됐으며, 3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20분만에 모두 마감됐습니다.
카카오는 오는 20일까지 신촌 현대백화점에 `플레이 위드 카카오프렌즈`를 부제로 팝업스토어에서 다채로운 캐릭터 상품들을 선보입니다.
브랜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된 티셔츠, 양말, 모자, 액세서리 등 패션 상품들은 물론, 캐릭터별 인형, 피규어 등 팬시 완구제품을 비롯해 스마트폰 케이스, 우산, 컵, 쿠션 방석 등 각종 생활 융품까지 7개 캐릭터를 활용한 60여종의 250가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