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이천원 멤버 김효빈과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의 데이트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8일 이천원의 페이스북에는 김효빈과 나라의 데이트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길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여느 연인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효빈과 나라는 이천원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서울이 싫어졌어` 뮤직비디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프로듀서 최민혁이 앨범 총 프로듀서이자 제작자로 나섰으며, 타이틀 곡 `서울이 싫어졌어`는 연인과 이별 후 남자의 쓸쓸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이천원 소속사 레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는 신사동호랭이, 범이, 낭이, 북극곰, 귓방망이 등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전자가 아닌, 진짜 가수로서 발걸음을 내딛는 이천원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천원 김효빈 나라 진짜 잘 어울리네" "이천원 김효빈 나라 풋풋한 커플이네" "이천원 김효빈 나라 봄이랑 잘 어울려" "이천원 김효빈 나라 대박이다! 진짜 데이트같아" "이천원 김효빈 나라 달달하네" "이천원 김효빈 나라 나도 데이트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천원은 11일 낮 12시 첫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한 후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사진=이천원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news@bluenews.co.kr
8일 이천원의 페이스북에는 김효빈과 나라의 데이트 현장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카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길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여느 연인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효빈과 나라는 이천원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서울이 싫어졌어` 뮤직비디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프로듀서 최민혁이 앨범 총 프로듀서이자 제작자로 나섰으며, 타이틀 곡 `서울이 싫어졌어`는 연인과 이별 후 남자의 쓸쓸한 감정을 담은 곡이다.
이천원 소속사 레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는 신사동호랭이, 범이, 낭이, 북극곰, 귓방망이 등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출전자가 아닌, 진짜 가수로서 발걸음을 내딛는 이천원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천원 김효빈 나라 진짜 잘 어울리네" "이천원 김효빈 나라 풋풋한 커플이네" "이천원 김효빈 나라 봄이랑 잘 어울려" "이천원 김효빈 나라 대박이다! 진짜 데이트같아" "이천원 김효빈 나라 달달하네" "이천원 김효빈 나라 나도 데이트 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천원은 11일 낮 12시 첫 번째 미니앨범을 공개한 후 본격적으로 활동에 돌입한다.(사진=이천원 페이스북)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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