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지원의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8일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지원 배우는 드라마 `황금무지개` 끝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아직도 눈물 연기가 선하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도지원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도지원이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평범한 일상 속 수수한 차림에도 도지원의 투명한 피부와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도지원 근황 셀카 수수해서 예쁘다" "도지원 근황 셀카 얼굴 진짜 작네요" "도지원 근황 셀카 40대 동안 여배우 중 최고인 듯" "도지원 근황 셀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어려지는 배우" "도지원 근황 셀카 연기도 잘하고 아름다우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지원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윤영혜 역을 맡아 오열과 분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감정연기로 호평받았다. 또한 도지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기증`이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news.co.kr
8일 나무엑터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도지원 배우는 드라마 `황금무지개` 끝나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아직도 눈물 연기가 선하네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도지원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도지원이 카메라를 향해 활짝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평범한 일상 속 수수한 차림에도 도지원의 투명한 피부와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도지원 근황 셀카 수수해서 예쁘다" "도지원 근황 셀카 얼굴 진짜 작네요" "도지원 근황 셀카 40대 동안 여배우 중 최고인 듯" "도지원 근황 셀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어려지는 배우" "도지원 근황 셀카 연기도 잘하고 아름다우십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지원은 지난달 30일 종영한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에서 윤영혜 역을 맡아 오열과 분노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감정연기로 호평받았다. 또한 도지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현기증`이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현재 차기작 검토 중이다.(사진=나무엑터스)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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