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 회장이 4월 7일부터 이틀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 정기 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세계철강협회는 전 세계 약 170개 철강사, 관련협회, 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정준양 포스코 상임고문이 협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철강의 단기 수요 전망, 철강산업의 안전과 보건을 비롯해 세계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협회는 철강업계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세계철강협회의 정책에 따라 오는 4월 28일을 세계 철강 안전보건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4월 16일을 자체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을 다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세계철강협회는 전 세계 약 170개 철강사, 관련협회, 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정준양 포스코 상임고문이 협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철강의 단기 수요 전망, 철강산업의 안전과 보건을 비롯해 세계 철강산업의 지속가능성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협회는 철강업계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세계철강협회의 정책에 따라 오는 4월 28일을 세계 철강 안전보건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4월 16일을 자체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을 다짐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