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윈도 XP 사용자들에게 보안 노력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윈도 XP 사용자에게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를 반드시 적용하고 MS 인터넷익스플로러보다는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되는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윈도 XP의 신규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출현 시 즉시 전용백신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유포된 것으로 알려진 악성코드는 대부분 2012년과 2013년에 패치과 완료됐기 때문에 해당제품의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하면 이번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윈도 XP 사용자에게 마지막 보안 업데이트를 반드시 적용하고 MS 인터넷익스플로러보다는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되는 다른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윈도 XP의 신규 취약점을 악용한 악성코드 출현 시 즉시 전용백신을 제작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근 유포된 것으로 알려진 악성코드는 대부분 2012년과 2013년에 패치과 완료됐기 때문에 해당제품의 최신 보안 패치를 적용하면 이번 악성코드에 감염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