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가 임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의류, 도서, 가구, 서적 등의 물품을 판매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00여점의 물품이 기증돼 수익금은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며, 판매 후 남은 물품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됩니다.
현대하이스코는 "이 외에도 매년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우수리 모금활동인 ‘끝전사랑’과 사내카페 모금액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소아암재단에 전달하는 등 경제적 문제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현대하이스코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기업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00여점의 물품이 기증돼 수익금은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며, 판매 후 남은 물품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됩니다.
현대하이스코는 "이 외에도 매년 임직원의 자발적인 급여 우수리 모금활동인 ‘끝전사랑’과 사내카페 모금액을 통해 조성한 기금을 소아암재단에 전달하는 등 경제적 문제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암 아동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쳐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하이스코 관계자는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현대하이스코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기업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