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 유호정이 데뷔 23년 만에 최초로 동안을 위한 뷰티 노하우와 화장대 아이템을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호정은 15일 방송된 SBS funE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4`에 출연해 그녀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뷰티 비법을 담은 `스마트 에이징`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했다. 스마트 에이징이란 단순한 안티 에이징을 넘어 `똑똑하고 아름답게 젊음을 유지`하는 새로운 뷰티 트렌드다.
스마트 에이징의 대표 여배우로 꼽히는 유호정은 이날 방송에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동안 피부를 유지하기 위한 안티에이징 제품과 노하우를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유호정은 방송에서 복잡한 여러 제품보다 하나의 제품으로 주름, 탄력, 보습 등을 한번에 케어하는 제품을 사용해 손쉽고 빠르게 관리하는 것이 스마트 에이징의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유호정은 평소 자신이 매일 사용하는 화장대 아이템을 직접 가져와 눈길을 끌었다. 이 중 그녀가 가장 관심을 갖고 매일 사용하는 안티에이징 제품이 소개돼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키엘의 5 in 1 안티에이징 제품 `수퍼 스마트 크림`으로 주름, 탄력, 리프팅, 피부결, 보습 등 5가지 피부 노화를 한 번에 케어하는 멀티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알려졌다.
`서인영의 스타 뷰티쇼 시즌4` 유호정 편은 네이버 TV캐스트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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