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지난 달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가 113만2천155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국인 방문객이 42만3천768명으로 53.3% 늘었습니다.
이는 드라마 인기에 따른 호감도 상승과 크루즈 관광수요 증가가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일본인 방문객은 24만7천262명으로 14.4% 줄었습니다.
해외로 나간 국민 여행객은 115만9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 증가했습니다.
특히 중국인 방문객이 42만3천768명으로 53.3% 늘었습니다.
이는 드라마 인기에 따른 호감도 상승과 크루즈 관광수요 증가가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반면 일본인 방문객은 24만7천262명으로 14.4% 줄었습니다.
해외로 나간 국민 여행객은 115만95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