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24일 코오롱생명과학이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목표가격을 종전의 6만5000원에서 6만원으로 하향조정했습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는 유지했습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 하락 및 충주공장 고정비 반영에 따라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부진은 지속했지만 2분기 충주공장 가동, 원료의약품 일본 수출 증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동사의 1분기 별도 매출액 335억원(전년비-9.8%), 영업이익 33억원(전년비-42.1%), 순이익 26억원(전년비-72.3%) 기록해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6.4%, 영업이익 -14.5%, 순이익 -11.8% 하회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동사의 2분기 일본 제약회사 대상 재고조정 이슈 일단락되고 일본 원료의약품 수출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다만 동사의 실적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65,000원에서 60,000원으로 -7.7%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환율 하락 및 충주공장 고정비 반영에 따라 동사의 1분기 실적은 부진은 지속했지만 2분기 충주공장 가동, 원료의약품 일본 수출 증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동사의 1분기 별도 매출액 335억원(전년비-9.8%), 영업이익 33억원(전년비-42.1%), 순이익 26억원(전년비-72.3%) 기록해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6.4%, 영업이익 -14.5%, 순이익 -11.8% 하회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동사의 2분기 일본 제약회사 대상 재고조정 이슈 일단락되고 일본 원료의약품 수출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다만 동사의 실적 하향 조정에 따라 목표주가를 65,000원에서 60,000원으로 -7.7% 하향 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