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분이 올해 1분기 가시적인 실적 성과를 냈다.
삼성물산 건설부분 1분기 매출액은 3조 35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6% 늘었고 영업이익은 1103억원으로 80.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한 호주 로이힐과 카타르 도하 메트로 등 양질의 프로젝트 공사가 시행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이다.
한편 삼성물산의 상사부분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매출은 3조116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2% 감소했고 영업이익 역시 51억원으로 19% 줄었다.
삼성물산의 1분기 전사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4% 줄어든 6조4729억원, 영업이익은 70.9% 늘어난 1154억원을 달성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분 1분기 매출액은 3조 35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6% 늘었고 영업이익은 1103억원으로 80.2%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수주한 호주 로이힐과 카타르 도하 메트로 등 양질의 프로젝트 공사가 시행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이다.
한편 삼성물산의 상사부분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매출은 3조1165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4.2% 감소했고 영업이익 역시 51억원으로 19% 줄었다.
삼성물산의 1분기 전사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4% 줄어든 6조4729억원, 영업이익은 70.9% 늘어난 1154억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