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5일 세코닉스에 대해 스마트폰 렌즈의 수율 안정과 견고한 자동차 카메라 렌즈 매출로 2분기부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천원을 유지했습니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세코닉스의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기간보다 1.3% 감소한 48억원으로 예상을 밑돌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지난달부터 공급을 시작한 신규 스마트폰 렌즈의 수율 안정화 기간을 감안해 작년 같은기간대비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마트폰 렌즈의 수율이 안정되고 있어 2분기 영업이익률은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자동차용 카메라 렌즈 매출이 올해 43% 증가해 외형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록호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세코닉스의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기간보다 1.3% 감소한 48억원으로 예상을 밑돌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영업이익률은 지난달부터 공급을 시작한 신규 스마트폰 렌즈의 수율 안정화 기간을 감안해 작년 같은기간대비 하락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스마트폰 렌즈의 수율이 안정되고 있어 2분기 영업이익률은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자동차용 카메라 렌즈 매출이 올해 43% 증가해 외형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