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미분양주택이 7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3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은 4만8천167가구로 전 달보다 4천224가구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별로는 수도권이 전달(29,278가구)보다 3천196가구 감소한 2만6천82가구로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는 신규 미분양 물량이 144가구에 그쳤고 경기도의 기존 미분양 문랼이 2천가구 이상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방 역시 전달(23,113가구)보다 1천28가구 줄어든 2만2천85가구로 4개월 연속 미분양 물량이 줄었다.
부산에서 1,378가구의 대규모 신규 미분양 단지가 발생했지만, 충남과 울산 등을 중심으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3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은 4만8천167가구로 전 달보다 4천224가구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 별로는 수도권이 전달(29,278가구)보다 3천196가구 감소한 2만6천82가구로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이는 신규 미분양 물량이 144가구에 그쳤고 경기도의 기존 미분양 문랼이 2천가구 이상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방 역시 전달(23,113가구)보다 1천28가구 줄어든 2만2천85가구로 4개월 연속 미분양 물량이 줄었다.
부산에서 1,378가구의 대규모 신규 미분양 단지가 발생했지만, 충남과 울산 등을 중심으로 기존 미분양이 크게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