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나딕게임즈와 조인식을 갖고 신개념 액션 MORPG ‘클로저스’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클로저스’는 정체 모를 ‘차원문’을 통해 ‘신(新 서울’을 습격하려는 몬스터(차원종)와 이를 제압하려는 능력자들의 접전을 다룬 액션 MORPG로, ‘차원문을 닫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3D 카툰렌더링 그래픽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강남역, 역삼동, 논현동 등 실제와 똑같이 구현된 서울 중심가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입니다.
넥슨은 이번 계약을 통해 ‘클로저스’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이정헌 넥슨 사업본부장은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클로저스’를 서비스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래픽과 게임성 모두 높은 완성도를 갖추고 있는 기대작인만큼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클로저스’를 개발중인 나딕게임즈는 자체 엔진을 개발하는 등 높은 개발력과 액션게임 개발경험을 갖춘 개발자들이 뭉쳐 2012년에 설립된 액션게임 전문 개발사입니다.
‘클로저스’는 정체 모를 ‘차원문’을 통해 ‘신(新 서울’을 습격하려는 몬스터(차원종)와 이를 제압하려는 능력자들의 접전을 다룬 액션 MORPG로, ‘차원문을 닫는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3D 카툰렌더링 그래픽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강남역, 역삼동, 논현동 등 실제와 똑같이 구현된 서울 중심가를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이 특징입니다.
넥슨은 이번 계약을 통해 ‘클로저스’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향후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게임 제반 서비스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이정헌 넥슨 사업본부장은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클로저스’를 서비스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그래픽과 게임성 모두 높은 완성도를 갖추고 있는 기대작인만큼 최선을 다해 서비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클로저스’를 개발중인 나딕게임즈는 자체 엔진을 개발하는 등 높은 개발력과 액션게임 개발경험을 갖춘 개발자들이 뭉쳐 2012년에 설립된 액션게임 전문 개발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