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아침 2부 [국내증시 미국증시]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시장
코스피 시장은 4월 첫 주부터 2000선을 계속 건드리고 있기 때문에 흐름이 나쁘지는 않다. 1970포인트 아래서는 주식을 모아가는 것이 좋다. 수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외국인은 꾸준히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기관들의 수급은 펀드 환매의 물량을 내놓고 있다. 어차피 기관은 우리 시장의 게임메이커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외국인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진입을 잘해 수익을 냈더라도 길게 가져가기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나올 수 있는 전략으로는낙폭과대 종목을 잘 잡았다고 하더라도 한번 수익을 실현하고 다시 잡아보자는 것이다. 이것은 잦은 매매를 하는 것과는 분명 다르다. 하루에 1~2번 매매하는 데일리가 아니라 한 달에 1~2번 정도의 매매를 애기하는 것이다.
최근 은행주들이 쉬어가는 흐름이 나오고 있지만 신한지주는 43,000~44,000원 언저리에서는 매수 관점으로 제시한다. 하나금융지주는 37,000원 선에서 저점을 기대해보고 모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고하세요]
출연: 김성훈 코리아인베스트 팀장
국내시장
코스피 시장은 4월 첫 주부터 2000선을 계속 건드리고 있기 때문에 흐름이 나쁘지는 않다. 1970포인트 아래서는 주식을 모아가는 것이 좋다. 수급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외국인은 꾸준히 매수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기관들의 수급은 펀드 환매의 물량을 내놓고 있다. 어차피 기관은 우리 시장의 게임메이커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외국인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지금은 진입을 잘해 수익을 냈더라도 길게 가져가기 힘든 상황이다. 그래서 나올 수 있는 전략으로는낙폭과대 종목을 잘 잡았다고 하더라도 한번 수익을 실현하고 다시 잡아보자는 것이다. 이것은 잦은 매매를 하는 것과는 분명 다르다. 하루에 1~2번 매매하는 데일리가 아니라 한 달에 1~2번 정도의 매매를 애기하는 것이다.
최근 은행주들이 쉬어가는 흐름이 나오고 있지만 신한지주는 43,000~44,000원 언저리에서는 매수 관점으로 제시한다. 하나금융지주는 37,000원 선에서 저점을 기대해보고 모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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