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설립한 외식창업 전문 교육기관 ‘CJ푸드빌 상생아카데미’의 4기 교육생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은퇴나 전직을 앞둔 중장년층 지원자의 신청을 받아 매번 40여 명을 기수 별로 교육중인 상생 아카데미는 이번 4기에도 4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비 전액 무료이고 단순히 요리법 외 매장 운영 등에 관한 현장 맞춤형 창업 교육을 받게 됩니다.
수료생 중 신청자에 한해 CJ푸드빌의 빕스, 뚜레쥬르, 투썸 매장에서 근무하며 창업 전 점포 운영을 실제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교육받은 분들이 향후 외식 부문 창업 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카데미의 목적은 베이커리와 카페,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고자 하는 창업 준비생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외식 운영 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
은퇴나 전직을 앞둔 중장년층 지원자의 신청을 받아 매번 40여 명을 기수 별로 교육중인 상생 아카데미는 이번 4기에도 4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교육비 전액 무료이고 단순히 요리법 외 매장 운영 등에 관한 현장 맞춤형 창업 교육을 받게 됩니다.
수료생 중 신청자에 한해 CJ푸드빌의 빕스, 뚜레쥬르, 투썸 매장에서 근무하며 창업 전 점포 운영을 실제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교육받은 분들이 향후 외식 부문 창업 시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아카데미의 목적은 베이커리와 카페,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고자 하는 창업 준비생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외식 운영 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