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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화보가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화보는 한 매거진 5월호에 실려 공개 됐다.
부부는 촬영 시간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서로 다정하게 챙겨주며 스튜디오를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효진은 최근 진행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임신 후 10kg가 넘게 쪘지만 남편이(유지태가) 여전히 예쁘다고 말해준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이어 "남편(유지태)에게서 D라인이 사랑스럽고 아름답다는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라고 말해 잉꼬부부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2011년 12월 결혼해 지난 2013년 12월 중순 임신 초기인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효진 유지태 화보, 너무 이쁘다 아기도 좋아할 듯", "김효진 유지태, 잘 어울리는 연예계 커플 중 베스트!", "김효진 유지태, 건강한 아기 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마리끌레르 5월호)
배우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화보가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지태, 김효진 부부의 화보는 한 매거진 5월호에 실려 공개 됐다.
부부는 촬영 시간 내내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서로 다정하게 챙겨주며 스튜디오를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효진은 최근 진행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임신 후 10kg가 넘게 쪘지만 남편이(유지태가) 여전히 예쁘다고 말해준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이어 "남편(유지태)에게서 D라인이 사랑스럽고 아름답다는 얘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라고 말해 잉꼬부부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한편, 유지태 김효진 부부는 2011년 12월 결혼해 지난 2013년 12월 중순 임신 초기인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효진 유지태 화보, 너무 이쁘다 아기도 좋아할 듯", "김효진 유지태, 잘 어울리는 연예계 커플 중 베스트!", "김효진 유지태, 건강한 아기 출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마리끌레르 5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