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상장 첫날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BGF리테일은 시초가 5만7000원보다 2000(0.53%) 하락한 5만5000원에 거래중입니다.
시초가는 공모가 4만1000원보다 40% 가량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습니다.
BGF리테일은 1990년 일본 훼미리마트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지난 22년 동안 제휴관계를 유지해오다 2012년 8월 대한민국 독자 브랜드 ‘CU(씨유)’로 전환했습니다.
BGF리테일은 2013년 기준 점포수 7939개, 매출액 3조1300억원대로 편의점 업계 1위 기업입니다.
19일 오전 9시 22분 현재 BGF리테일은 시초가 5만7000원보다 2000(0.53%) 하락한 5만5000원에 거래중입니다.
시초가는 공모가 4만1000원보다 40% 가량 높은 수준에서 결정됐습니다.
BGF리테일은 1990년 일본 훼미리마트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지난 22년 동안 제휴관계를 유지해오다 2012년 8월 대한민국 독자 브랜드 ‘CU(씨유)’로 전환했습니다.
BGF리테일은 2013년 기준 점포수 7939개, 매출액 3조1300억원대로 편의점 업계 1위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