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가 오는 6월 2일(월), 3일(화) 양일간 은평도시개발사업구역 단독주택용지 78필지에 대해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 입찰 대상 용지는 은평도시개발사업구역 단독주택용지 78필지 24,803.9㎡이며 분양예정가액은 총 547억원 정도이다.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50%, 용적률 100%를 적용해 2층 이하로 지을 수 있다.
분양가격은 조성원가보다 20% 가량 저렴한 3.3㎡당 70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SH공사 관계자는 “서울 도심의 편리함을 포기하지 않으며 전원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라며 “공공기관이 조성하는 단지라 믿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입찰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에서 할 수 있으며 계약은 11∼13일에 진행된다.
이번 입찰 대상 용지는 은평도시개발사업구역 단독주택용지 78필지 24,803.9㎡이며 분양예정가액은 총 547억원 정도이다.
단독주택용지는 건폐율 50%, 용적률 100%를 적용해 2층 이하로 지을 수 있다.
분양가격은 조성원가보다 20% 가량 저렴한 3.3㎡당 70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SH공사 관계자는 “서울 도심의 편리함을 포기하지 않으며 전원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기회”라며 “공공기관이 조성하는 단지라 믿을 수 있다”고 전했다.
입찰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에서 할 수 있으며 계약은 11∼13일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