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여름을 맞아 다양한 과일을 판매하는 `열대 과일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내일(5일)부터 11일까지 망고와 두리안, 파파야를 비롯해 코코넛 등의 대표적인 열대 과일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동남아 여행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열대 과일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여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마트는 내일(5일)부터 11일까지 망고와 두리안, 파파야를 비롯해 코코넛 등의 대표적인 열대 과일을 판매할 계획입니다.
이마트 관계자는 "동남아 여행에서만 볼 수 있었던 다양한 열대 과일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여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