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반전엔딩 화제, 놓칠 수 없는 엔딩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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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05 14:46  

`골든크로스` 반전엔딩 화제, 놓칠 수 없는 엔딩의 역습

KBS2 드라마 `골든 크로스`가 매회 본방사수를 부르는 엔딩 5분의 힘으로 화제다.



`골든 크로스`(유현미 극본, 홍석구 이진서 연출)가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주옥 같은 엔딩으로 브라운관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는 곧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다음회를 본방사수하게 만드는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스토리 전개에 있어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다음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모으는 백미. 그만큼 드라마의 터닝포인트 역시 엔딩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4회 엔딩에서는 강주완(이대연)이 박희서(김규철)와 신명 두 글자를 적은 손바닥을 교도소 창문에 펴 보이며 아들 강도윤(김강우)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밝히며 살인의 주범이 신명 박희서라는 힌트를 주거나, 10회 엔딩에서는 강도윤이 서이레(이시영)에게 거짓사랑을 고백하며 포옹한 뒤 핏발 선 눈빛으로 서동하를 향한 복수를 다짐하며 주인공들의 파란만장한 앞날을 짐작하게 했다.



또한, 12회 엔딩에서는 서이레가 살인자의 실체를 드러낸 아버지 서동하(정보석)의 모습을 목격하고 오열한다. 이에, 존경했던 아버지의 민낯을 알게 되며 아버지와 대립각을 세우게 된다.



무엇보다 4일 방송된 15회에서는 `골든 크로스`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 강도윤(김강우)이 암매장까지 당하는 엔딩이 그려졌다. 이는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동시에 `드라마의 한계를 뛰어넘는 역대급 엔딩`이라는 찬사를 불러모았다. 더불어,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까지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만드는 쫄깃함과, 일촉즉발의 긴장감은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이처럼 마지막 5분 동안 휘몰아치는 전개와 스토리의 정점에서 엔딩을 맞는 기막힌 타이밍은 시청자들에게 드라마를 재미를 높이는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엔딩의 힘으로 시청자들의 만족도까지 100%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이다.



`골든 크로스` 엔딩에 대해 누리꾼들은 "`골든크로스` 엔딩부터 예고까지 정말 눈을 뗄 수 없다" "`골든크로스`는 막판 엔딩의 힘이 어마무시하다" "`골든 크로스` 엔딩 종결 드라마" "`골든크로스` 꼭 심장 쿵~ 할 때 올라오는 엔딩크레딧~ 기막히더라" "`골든크로스` 엔딩 장면 나올 때마다 탄식하게 된다" 등 열띤 반응을 전했다.



이에 대해 `골든 크로스` 제작진 측은 "유현미 작가와 홍석구 PD는 `통수 드라마`라 불리는 `골든 크로스`의 막강 엔딩을 뽑는 1인자"라며 "엔딩에는 그 날 방송의 엑기스뿐만 아니라, 다음회로 이어지는 중요한 연결 장치이기에 제작진 역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골든 크로스`는 강도윤의 총상과 함께 새로운 2막이 시작될 예정이다. 보다 치밀하고, 보다 강해질 이야기에 시청자분들의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골든 크로스`는 상위 0.001%의 비밀클럽 `골든 크로스`를 배경으로 이들의 암투와 음모 그리고 이에 희생된 평범한 한 가정의 복수가 펼쳐지는 탐욕 복수극.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팬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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